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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교 이야기

오대산 정념 스님이 들려주는

이 책의 종이에는 물론 글자가 찍혀 있지만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말’이다. 정념 스님이 지난 12년간 오대산 월정사의 주지로 주석하면서 법을 청한 사람들과 서로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만들어 낸 이야기들 중에 지혜, 보시, 수행, 행복 등을 소재로 불교의 가르침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준 ‘말’들을 고르고 엮은 것이다. 법문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때론 투박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생생하고 그만큼 울림도 크다.
이 책의 종이에는 물론 글자가 찍혀 있지만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말’이다.
정념 스님이 지난 12년간 오대산 월정사의 주지로 주석하면서 법을 청한 사람들과 서로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만들어 낸 이야기들 중에 지혜, 보시, 수행, 행복 등을 소재로 불교의 가르침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준 ‘말’들을 고르고 엮은 것이다. 법문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때론 투박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생생하고 그만큼 울림도 크다.
저자 : 자현 스님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 그리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한국 고대사)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성균관대학교와 울산대학교 강사 및 동국대 교양교육원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 교무국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울산 영평선원 원장, 월정사 부산포교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학진 등재지 10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사찰의 비밀』 등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1년 발간한 『불교미술사상사론』(운주사)은 2012년 학술원 우수 학술 도서에, 2012년 발간된 『100개의 문답으로 풀어낸 사찰의 상징세계[상·하]』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도서에, 『붓다순례』는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구 문광부 우수 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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