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이 봄날,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대견하다
이 봄날,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대견하다
세상의 변화와 자연의 질서를 보면서
위로와 희망을 품어라
현진 스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 봄날, 꽃들이 전하는 법문
교계 대표 문사이자 청주 마야사 주지이신 현진 스님의 에세이. 직접 꽃나무와 농사를 돌보고 계절의 오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청정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승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청주 마야사에서 텃밭 농사를 짓고 사찰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스님에게 꽃과 나무를 돌보는 일은 일상이자 수행이다. 마야사의 꽃밭을 보기 위해 사찰을 찾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스님은 생명을 돌보는 일에 정성을 다한다.
이 책은 4부 구성인데, 각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맞이하는 풍경을 담고 있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