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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현진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786 58 0 48 2019-07-22
이 봄날,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대견하다 세상의 변화와 자연의 질서를 보면서 위로와 희망을 품어라 현진 스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 봄날, 꽃들이 전하는 법문 교계 대표 문사이자 청주 마야사 주지이신 현진 스님의 에세이. 직접 꽃나무와 농사를 돌보고 계절의 오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청정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승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청주 마야사에서 텃밭 농사를 짓고 사찰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스님에게 꽃과 나무를 돌보는 일은 일상이자 수행이다. 마야사의 꽃밭을 보기 위해 사찰을 찾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스님은 생명을 돌보는 일에 정성을 다한다. 이 책은 4부 구성인데, 각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아침

원허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600 120 0 24 2019-07-22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아침 스님과 휴대전화기 그리고 SNS(소셜 네크워크 서비스). 그리 익숙한 조합은 아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모바일 SNS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스님이 있다.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혜원정사’ 주지 원허 스님이다. 스님도 “산속에서 수행할 때에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필요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도심에서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의 수행 방편이 되다 보니 ‘밴드’를 통해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됐다.”고 한다. 스님이 날마다 부처님의 말씀과 자신의 수행 일상을 전하는 ‘밴드’ 이름은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밴드 회원들의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5 : 현수품 2

무비 저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4,000원 30일대여
0 0 798 10 0 47 2019-07-18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14권에 이어 15권에도 현수품이 계속된다. 현수품은 다름 품과 달리 모두가 게송, 즉 시 형식으로 설법하였다. 1권에 이어 2권에는 모두 90개의 게송이 설해진다. 이 90개의 게송을 끝으로 보광명전에서 설하신 제2회의 여섯 품 설법이 모두 끝난다. 여섯 품이란 「여래명호품」과 「사성제품」과 「광명각품」과 「보살문명..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4 : 정행품 / 현수품

무비 저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4,000원 30일대여
0 0 669 9 0 51 2019-06-27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란 무엇이 아닌가

이일야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500원 30일대여
0 0 2,584 27 0 155 2019-05-22
이 책은 여러 주제를 비교함으로써 불교가 지향하는 바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때로는 반대편에 있는 입장을, 때로는 옆집에 있는 입장을 서로 비교하면서 자연스럽게 불교의 세계관과 그 속내를 보여 주고 싶었다. 1부와 2부는 불교로 주제를 한정했으며, 3부는 외연을 넓혀 종교학이라는 주제를 통해 불교를 바라보고자 했다. 모두 스무 개의 개별적인 주제를 다루었기 때문에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서 읽어도 좋을 것이다.

현판기행

김봉규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500원 30일대여
0 0 611 43 0 49 2019-05-23
처음 떠나는 ‘현판기행’ 옛 현판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룬 교양서로는 처음 그동안 궁궐의 현판이나 사찰의 주련 등에 대해 다룬 책은 한두 권 출간된 적이 있다. 하지만 궁궐, 고택, 사원, 사찰, 정자, 누각 등 우리의 옛 현판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교양서로는 이 책이 처음이다. 비록 ‘기행’이라는 이름을 달기는 했지만 이 책은 정설과 야사를 포함한 ‘역사’ 그리고 당대 학문의 흐름과 서체의 발달 등 ‘문화’에 대해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옛 현판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말한다. 글씨 자체가 가진 가치뿐 아니라 그 문구가 담고 있는 의미가 주는 가르침, 그 현판에 담긴 일화, 글씨를 쓴..

사찰음식이 좋다

일운 스님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500원 30일대여
0 0 5,065 157 0 271 2019-05-28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몇 가지 양념을 더하여 그대로 접시에 담아낸 불영사의 사찰음식. 이 책에는 이렇게 천년 고찰 불영사에서 수행하는 비구니 스님들이 직접 차린 밥과 반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양밥, 국, 튀김, 떡, 전, 볶음, 조림, 무침, 찜, 장아지 등 모두 132개의 레시피에는 번거로움을 피하면서도 건강을 지켜주는 정성이 담겨 있다.

행복한 불교 이야기

자현 편저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500원 30일대여
0 0 679 69 0 67 2019-06-03
이 책의 종이에는 물론 글자가 찍혀 있지만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말’이다. 정념 스님이 지난 12년간 오대산 월정사의 주지로 주석하면서 법을 청한 사람들과 서로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만들어 낸 이야기들 중에 지혜, 보시, 수행, 행복 등을 소재로 불교의 가르침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준 ‘말’들을 고르고 엮은 것이다. 법문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때론 투박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생생하고 그만큼 울림도 크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1 : 비로자나품

여천무비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4,000원 30일대여
0 0 709 9 0 52 2019-02-18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2 : 여래명호품 사성제품

여천무비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4,000원 30일대여
0 0 731 22 0 49 2019-02-18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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