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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2 : 십회향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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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2 43 0 20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이번 '십회향품 10'권에서는 십회향 중 제10 등법계무량회향에 대해 설한다. 법계와 같은 한량없는 회향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부처님께서 숱한 난행과 고행을 통해서 얻은 진리의 깨달음을 만 중생에게 널리 가르치는 일이다. 그것을 법보시라 하며 법공양이라 한다. 제10 회향의 지위에 오른 보살이 법사의 지위에 올라 중생을 위해 법을 설하는 내용을 두루 밝혔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3 : 십회향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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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65 41 0 23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이번 '십회향품 11'권은 길고 긴 십회향품의 마지막 권이며 제10 등법계무량회향의 중간 설법이다. 불법은 언제나 온갖 선근을 닦게 하고, 그 선근으로 모든 보살행의 궁극인 보현행원을 더욱 열심히 수행하게 한다. 그래서 하루빨리 부처님의 장자인 보현보살의 지위에 안주하게 하는 것이다. 일체 여래께서 다 알고 다 보시는 세상의 한량없는 많고 많은 중생이 하나도 남김없이 보현보살처럼 열 가지 행원을 모두 구족하여 부처님의..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4 : 십지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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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9 87 0 26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십지품은 화엄경 전체 9회 설법 중에 제6회 설법이다. 십지는 제1 환희지, 제2 이구지, 제3 발광지, 제4 염혜지, 제5 난승지, 제6 현전지, 제7 원행지, 제8 부동지, 제9 선혜지, 제10 법운지로 십지의 각 단계는 보살이 부처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방편적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제1지는 환희지이다. 처음으로 무루지를 얻어 진리를 구현하는 성위를 증득하여 많은 기쁨을 낳기 때문에 환희지라고 한다. 이번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5 : 십지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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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76 88 0 20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십지품 2에서는 십지 중에서 제2지와 제3지를 설하고 있다.제2지는 이구지이다. 이구지에서는 발기정과 자체정으로 나누어 계율의 내용을 설명한다. 발기정이란 제2지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로서 정직한 마음 등의 열 가지 마음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고, 자체정이란 삼취정계를 말하는데 열 가지 악업을 행하지 않는 것과 열 가지 선도를 닦는 것과 일체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것이다. 제3지는 발광지이다. 발광지는 명지라고도 하는..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6 : 십지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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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08 66 0 21 2023-09-26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십지품 3에서는 십지 중에서 제4지와 제5지를 설하고 있다. 제4지는 염혜지이다. 염혜지는 염지라고도 하는데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가 불꽃처럼 솟아나는 경지로 앞의 제3지에 의하여 사견을 버리고 번뇌를 태워서 지혜의 본체를 깨닫는 자리이다. 제5지는 난승지이다. 난승지는 번뇌를 모두 끊음으로써 속지와 진지가 조화를 이루게 된 경지로 지혜와 지식이 조화를 이룬 자리로서 확실한 지혜를 얻어 그 이상의 지위로 올라가기가 곤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7 : 십지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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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29 73 0 21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제6지는 현전지(現前地)이다. 만법(萬法) 연기(緣起)의 유전상(流轉相)을 관찰하여 무분별 평등의 지혜를 드러내고 진여의 무염무정(無染無淨)을 깨달아 무상관(無相觀)을 현전시켰으므로 현전지라 이름한다. 제7지는 원행지(遠行地)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무상관(無相觀)을 닦아 최후에 자리에 속하고 세간이나 이승(二承)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제8의 청정한 지(地)에 가까이 갔으므로 원행지이다. 십지품 4에서는 십지 중에서 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8 : 십지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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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99 70 0 20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십지품 5에서는 십지 중에서 제8지와 제9지를 설하고 있다. 제8지는 부동지이다. 완전한 진여를 얻어 조금도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 경기로 무상의 지혜가 끊임없이 일어나서 다시는 번뇌에 의하여 동요되지 않는 자리이다. 제9지는 선혜지이다. 부처님의 십력을 얻어 때와 경우에 따라 중생을 교화하는 지혜를 터득한 경지의 보살이 거리낌 없는 힘으로 설법하여 이타행을 완성하고 지혜의 작용이 자재한 자리이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9 : 십지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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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57 82 0 22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십지품 6에서는 마지막 제10지를 설하고 있다. 제10지는 법운지이다. 큰 구름이 허공에 변만한 것에 비유하여 대법신을 증득해서 자재함을 구족하였으므로 법운지라 한다. 십지품은 십지경이라고도 하여 처음부터 독립된 하나의 경전이었다. 그래서 서분과 정종분과 유통분이라는 서론, 본론, 결론이 다른 품에 비해 더욱 뚜렷하게 나누어져 있다. 십지품 6으로 십지품 전체가 끝이 나면서 결론에 이르렀다. 십지의 공덕을 여러 비유를..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0 : 십회향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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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16 35 0 23 2023-08-31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이번 '십회향품 8'권에서는 제8 진여상회향에 대해 설하고 있다. 진여란 만유의 근본 성품이며 생명의 본체다. 이 진여에는 본래로 육바라밀과 십바라밀과 십선과 사섭법과 사무량심과 인의예지가 다 갖춰져 있다. 이러한 진여의 양상과 꼭 같은 회향이 진여상회향이다. 이 진여상회향에서는 참사람에게 본래로 갖춰진 육바라밀과 십바라밀과 십선과 사섭법과 사무량심과 인의예지로 선근을 쌓아 나가는 것을 밝혔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6 : 여래현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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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083 16 0 81 2018-12-20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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