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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7 : 보현삼매품 / 세계성취품

여천무비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4,000원 30일대여
0 0 901 13 0 58 2018-12-20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설

김희철 | 수류책방 | 13,000원 구매 | 4,300원 30일대여
0 0 341 21 0 14 2021-11-29
“경제·금융언어는 사투리가 아니다!” 북한 언어의 억양과 사투리를 인지한다고 북한 경제·금융을 이해 할 수는 없다. 남한의 금융을 이해한다고 해서 북한 금융을 이해한다는 실수도 범하지 말아야 한다. 금융기관의 북한진출을 위해서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교육하고 교육받을 것 인가? 당연한 한목소리의 큰 울림보다는 한권의 책이 남북한 금융 통합의 첫발을 내딛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먼저 금융을 이해하여야 상호 용어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남과 북의 경제·금융 언어를 실무경험으로 만들어낸 이 책은 남북 통합을 위한 경제·금융 상호 자기학습서라고 할 수 있다. 남과 북의 각자의 표현방식으로 쓴, 이 책은 가르켜 줄 선생이 없는 이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9 :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7

무비 스님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505 26 0 40 2022-01-07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7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에서 제5회 법문의 본론인 제25 십회향품 가운데 일곱 번째 권이다. 십회향 법문은 제5회 법문의 본론으로, 십회향품은 80권 중에서 무려 10권 반이나 되는 매우 긴 품이다. 제25 십회향품 7에서는 제7 등수순일체중생회향(等隨順一切衆生廻向, 일체 중생을 평등하게 수순하는 회향)에 대해 설하고 있다. 31종의 선근을 모아서 닦아 행하고, 선근에 편안히 머물고, 선근에 나아가 들어가고, 선근을 거두어 가지고, 선근을 쌓아 모으는 내용들이다. 보살이 선근을 닦아 회향하면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게 되고, 일체 보살을 공양하게 되고, 선이란 선은 모두 닦게 되고, 우주의 모든 생명을 아름답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8 :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6

무비 스님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473 40 0 36 2022-01-07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6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에서 제5회 법문의 본론인 제25 십회향품 가운데 여섯 번째 권이다. 십회향 법문은 제5회 법문의 본론으로, 십회향품은 80권 중에서 무려 10권 반이나 되는 매우 긴 품이다. 제25 십회향품 6에서는 지금까지 계속되던 제6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隨順堅固一切善根廻向, 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의 60종 보시가 드디어 끝이 난다. 10권 반이나 되는 십회향품에서 세 권 반이나 되는 제6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이 끝이 난 것이다. 방대한 60종의 보시에는 눈에 보이는 물품 보시와 신체 보시도 많지만 ‘여래 출현을 찬탄하는 보시’, ‘법을 듣고 기뻐하는 보시’도 있고 ‘광대한 보시의 모임을 만들어 보시’하는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7 :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5

무비 스님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459 25 0 32 2021-12-31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5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에서 제5회 법문의 본론인 제25 십회향품 가운데 다섯 번째 권이다. 십회향 법문은 제5회 법문의 본론으로, 십회향품은 80권 중에서 무려 10권 반이나 되는 매우 긴 품이다. 제25 십회향품 5에서는 제6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隨順堅固一切善根廻向)-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이 계속된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서 제일가는 덕목인 보시행을 구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설하는데 그 종류가 60종이나 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생사의 고통을 여의고 여래의 가장 묘한 낙을 얻게 하려는 보살의 철저한 대자대비의 마음이 대지를 다 적시고도 남도록 표현되었다. 예를 들면, 눈을 보시하면서 “보살이 눈을 보시할 적에 보시하는..

법화경 법문

여천 무비 | 담앤북스 | 15,000원 구매 | 5,000원 30일대여
0 0 2,322 28 0 221 2021-11-29
『법화경 법문 - 이것이 법화경이다』는 우리 시대의 대강백 무비 스님이 서울 봉은사에서 법화경 경전을 교재로 2년간 24회에 걸쳐 법문한 것을 엮은 것이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불교란 무엇인가’‘법화경이란 무엇인가’를 비롯하여‘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길’‘가장 고귀한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음’이 다 녹아들어 있다. 그만큼 전방위적으로 불교를 풀고, 법화경을 풀고, 사람과 삶을 푼 책이 담앤북스에서 펴낸 이『법화경 법문』이다. “마음이 편안하고 좋을 때는 상대를 흔쾌히 부처님으로 대했다가 기분이 나쁘면 한 번씩 원수로도 취급하면서 그렇게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내 기분이 편안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고 항상 밝은 상태가 되면 상대를 늘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

눈부시지만, 가짜

장영섭 | 담앤북스 | 11,000원 구매 | 3,700원 30일대여
0 0 232 31 0 30 2021-12-01
불교계에서 종사하는 젊은 언론인 출간한, 선에 기초한 인생론을 다룬 책이다. 장영섭 불교신문 취재차장이 지은 《눈부시지만, 가짜》. 월간 불교잡지인 〈불광〉에 2010년 1월호부터 2011년 12월호까지 2년간 연재했던 원고를 저본으로 삼았다. 이어 4개월간의 퇴고와 정서를 거쳐 완성본을 펴냈다. ‘삶의 본질과 해법에 관해, 낮은 목소리로’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가’란 화두를 숙고하면서 나름의 대답을 붙인 글모음이다. 고찰과 해석을 위한 기본도구로는 달마 대사를 원류로 한 ‘조사선’을 선택했으며, 동서양 철학자들의 입담도 쪼개 넣었다. 선불교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인생에 대한 번뜩이는 통찰력이 돋보인다. 색다른 ‘힐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3 : 도솔궁중게찬품 / 십회향품 1

무비 스님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365 78 0 34 2021-10-01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6 :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무비 스님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564 23 0 36 2021-10-06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에서 제5회 법문의 본론인 제25 십회향품 가운데 네 번째 권이다. 십회향 법문은 제5회 법문의 본론으로, 십회향품은 80권 중에서 무려 10권 반이나 되는 매우 긴 품이다. 제25 십회향품 4에서는 제6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隨順堅固一切善根廻向)-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이 계속된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서 제일가는 덕목인 보시행을 구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설하는데 그 종류가 60종이나 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생사의 고통을 여의고 여래의 가장 묘한 낙을 얻게 하려는 보살의 철저한 대자대비의 마음이 대지를 다 적시고도 남도록 표현되었다. 예를 들면, 수레를 보시하면서 “원컨대 일체 중생이 청정한 인(因)..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4 :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2

무비 스님 | 담앤북스 | 10,000원 구매 | 3,400원 30일대여
0 0 434 52 0 40 2021-10-01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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